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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총선 출마 예상자들이 중앙당의 공천 갈등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예비 후보 등록을 미루는 등 총선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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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이 한달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등록한 예비후보는 6개 선거구에 모두 9명 뿐입니다
cg -1)중구와 북구는 천병태씨와 최윤주씨 등
각각 1명씩만 등록했고 동구는 아직까지
단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cg-2) 남구 을에는 김진석씨와 이동해씨, 남구갑에는 김헌득씨와 박상원씨가 등록했으며 울주군에는 강정호씨와 이채익씨,김무열씨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cg out)
지난 연말과 이번 달 초를 기점으로 예비
후보에 대거 등록할 것이란 전망을 벗어난
것입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공천 시기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내부 갈등 때문에 예비 주자들 간의
치열한 눈치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부 공천 갈등이 한창인 지금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가 공천 갈등에 휘말릴 우려감 때문에 등록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새 대표를 선출한 대통합민주신당
울산시당은 인물난에 겪으면서 예비후보 등록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도 전략지역인 북구와
동구의 경우 오는 2월 초순까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예비주자들이 다음달
설연휴 지역 여론을 살펴본 뒤 본격적으로
등록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u)총선이 앞으로 석달정도 남았습니다. 이제 총선 예비주자들의 물밑경쟁도 점점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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