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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에서 키운 겨울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무농약 딸기 소문에 대부분이 직거래로 팔려
농가 고소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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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안에서 새빨간 딸기들이 저마다
제 색을 찾아가며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이번 달 들어 딸기 출하가 본격 시작되면서
하우스마다 손놀림이 바쁩니다.
오는 2009년부터 비싼 로얄티를 지급해야할
일본 품종 대신 올해부터는 국산 품종이
수확되고 있습니다.
또 천적 농법으로 키워져 잔류 농약 걱정이
없는 무공해 딸기입니다.
딸기밭 군데군데 심어진 보리에 사는
진딧물의 천적이 딸기에 치명적인 진딧물을
잡아먹는 것입니다.
FTA와 로얄티 지급 등으로 많은 딸기 농가들이
부추 등 다른 작목으로 전환했지만 친환경
농법으로 활로를 찾은 것입니다.
◀INT▶김철수 \/딸기재배농민
친환경 농산물이란 소문이 퍼지면서 단골
고객만 100여명이 확보된 가운데 연간 매출액만 1억 5천만원이 넘습니다.
s\/u)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딸기의 80% 이상이
직거래로 거래돼, 농가 고소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외국산 과일이 국내 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지만 이곳 딸기 농가들은 철저한 준비와
새로운 시도로 수입 과일의 한파를 헤쳐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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