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상업용건물 가운데 비어 있는
상가의 비율,즉 상가공실률이 20%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7대 도시 평균 상가공실률은
11.6%인데 비해 울산은 19.1%로
서울과 대전의 두배가 넘었습니다.
이는 최근 울산지역의 상업용 건물이
크게 늘어난 반면 상권의 활성화는 기대에
못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1층 상가를 기준으로 한 임대료는
울산의 경우 세제곱미터당 11만5천200원으로
전년보다 3.2%가량 올랐으며,
상가 평균 계약기간 역시 33.9개월로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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