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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전문계 고교가 올해 신입생
추가 모집에서도 미달사태를 빚었습니다.
전문계 고등학교에 대한 개편작업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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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2개 전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1차 모집에서 정원을 채운 학교는 7개 학교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애니원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교로
전환한 울산공고 현대정보과학고,
컴퓨터 과학고,울산여상 등 5개 학교에만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반면 울주군에 위치한 경영정보고와
정보산업고, 울산 미래정보고 등 울주군 지역
3개 학교는 일반계 고교 탈락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시내지역 학교와 외곽지역 학교간의
학생지원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전문계 고등학교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컨설팅 업체에 전문용역을 맡겨 전문계 고교 개편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김상만 울산시 교육감
현재로서는 11개 학교 가운데 4개 학교를
통합형 고등학교를 만들어 통학거리를 줄이고,
나머지 7개 학교는 특성화 고교로 전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S\/U▶ 매년 미달사태를 반복하는 전문계
고등학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또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어떻게 키워나갈지
전문계 고교 개편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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