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울산지역의 신설법인 수가
최근 10년사이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울산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모두 849개로
전년보다 71개가 늘어나는 등 지난 2천4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설법인 가운데 제조업은 283개,
비제조업은 566개에 달했으며,
자본금 5천만원 이하인 영세업체가
60.7%를 차지한 반면 2억원을 넘는 업체는
12%인 104개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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