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불법 포획된 밍크고래 60마리
정도가 해체된 상태로 울산지역 냉동창고
두 곳에 보관중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동해해경청은 남구와 울주군 등 2군데 냉동
창고에서 불법 포획된 고래 60마리 분량의
고래고기 2천여 상자를 압수하고 고래 불법
포획과 유통, 고래고기 음식점 업주 등 관련자 70여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지난달 초부터 고래 고기
불법 포획과 유통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으며, 고래 DNA 조사를 통해 이들 냉동 창고 두 곳에 보관중인 고래가 모두 불법 포획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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