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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유성 연수 논란(마산)

입력 2008-01-11 00:00:00 조회수 65

◀ANC▶
말 많은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마산시의회 기획행정위 소속 의원들이
선진지 견학을 목적으로 이집트 등
4개국 해외연수를 떠난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외유성이 짙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가 보도\/\/
◀END▶

◀VCR▶
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해외연수지로 택한 곳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터키, 아랍에미레이트 4개국.

11박 12일 일정으로 1인당 457만원,
모두 3천여 만원의 시민 혈세가 들어갑니다.

해당 의원들은 급성장하고 있는 아랍에메리트
두바이 방문이 주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이들의 해외연수 계획푭니다.

두바이 일정은 이틀 뿐이고
나머지 중 절반은 관광지 방문입니다.

관광산업 실태조사, 선진 농업정보 습득,
경제활성화 방안 연구 등 방문지마다
목적이 달라, 짧은 기간에 정확히
무엇을 배워오겠다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연수 논란 속에
최근 밀양시의회가 의원들의 해외연수 예산
2천3백만원 전액을 삭감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SYN▶
밀양시의원들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도 이해안돼

마산시의회는 지난해 말 시 예산 심의 때,
공무원들의 해외 시장개척단 예산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한바있어
이중잣대라는 논란도 있습니다.

◀INT▶공노조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선진 행정을 배우고
의정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애초 목적이
실종된 외유성 연수에는 혈세 낭비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MBC 뉴스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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