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직원 제안활동과 분임조
활동으로 천155억원 규모의 경비를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난해 사용한
전기,유류, 가스 등 전체 에너지 비용 천679억원의 69%에 해당하는 것으로 직원들의 개선
활동을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의 3분의 2
이상을 아낀 셈입니다.
지속되는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기업마다
원가절감 등 비상경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직원들이 직접
46만 건이 넘는 제안을 해 이같은 경비절감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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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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