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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울산
장생포를 국내 최초로 고래특구로 지정하는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고래관광 유람선 등 고래와 관련된 문화 체험 시설이 오는 2천20년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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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남구 장생포 일대를 고래 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재정경제부에 신청해 놓은
가운데 천200억원이 투입될 고래문화 체험단지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CG1 돌출>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래박물관 옆에는 고래 해체장과 범 고래쇼장, 아쿠아리움 등의 테마공원이 차례로
건립됩니다.
CG2 돌출> 장생포 배후지에는 총 면적 31만
제곱미터의 녹지공원이 조성돼 억새군락지와
전망공원 등이 들어섭니다.
CG3 돌출> 또, 기존 상가 정비를 통해 차
없는 거리를 만들고, 바다에서 고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유람선 선착장이 만들어집니다.
◀INT▶ 용역 책임자
"의의 설명.."
장생포 고래특구는 울산대교 건설로 동구
바닷속 고래 체험장과 연계돼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INT▶ 남구청장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고래와 밀접..."
하지만 총 예산의 60% 이상 차지하는 민자
유치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세부
추진 계획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S\/U) 관계부처 사전 조율을 거쳐 특구지정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장생포 고래문화
체험 단지 개발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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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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