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밤 9시 20분쯤 북구 중산동
농소화훼단지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불이나
5천리터의 휘발유를 태우고 15시간만에 완전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명이 숨지고 64살 이모씨가 얼굴에 2도화상을 입었으며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탔습니다.
불이 난 송유관은 울산에서 대구로 휘발유를 운송중인 지름 30센티미터, 두께8센티미터의
대형송유관입니다.
경찰은 송유관에 밸브가 설치됐고,주변에서
전기드릴 등 철제공구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송유관 절도범에 의한 소행으로 보고
비닐하우스를 빌린 이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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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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