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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부권 개발 가속화

입력 2008-01-09 00:00:00 조회수 161

◀ANC▶
오는 2천10년말 개통하는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주변 지역인 울산 서부권 일대에
개발붐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간개발과 공영개발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는 등 난개발 우려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오는 2천10년 개통을 앞둔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 일대는 거대한 구조물들이
속속 연결되면서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역사주변 86만제곱미터에 상업과
업무,서비스시설을 공영 개발로 시행하는
역세권 개발도 2천10년 착공을 앞두고
보상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역세권 주변 지역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사에서 5분거리에 있는 삼남면 가천리 일대 38만 제곱미터에는 가교지구 도시개발 추진
위원회가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인근 언양읍 송대지구와 상북면 천전지구는
사업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상북면
향산지구는 이번 주말 조합 창립 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일부 도시개발사업 지역에서는 울산시 산하 공기업인 도시공사에서 공영개발을
검토하면서 지주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INT▶신석민 조합장 가교도시개발사업

울산 서부지역은 역세권 개발과 함께
삼남 첨단 산업단지와 길천산업단지가 잇따라 준공될 예정이어서 이를 겨냥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난개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 서부지역 곳곳에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이 제대로 시행될 경우 도시의 면모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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