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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준공예정인 울산-부산간 고속도로가
서서히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고속도로와 연결될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도 실시 설계에 들어가 오는 2천 10년이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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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울산 범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7킬로미터의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입니다.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범서분기점은
이미 완공됐고, 울산 구간의 유일한 터널인
무거터널 1.5킬로미터도 80% 이상 공사가
진척돼 차량 시험운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중인 울산-부산간 고속
도로는 총 공사비만 1조 천 8백억원이 투입
됐으며,부산 구간 3개 터널 공사가 속도를
낼 경우 오는 11월말 준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이 곳 부산-울산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현재 1시간 가량 걸리는 부산까지의 소요시간이
3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와 연계된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도 실시
설계 용역이 진행중인 가운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정호 울산시 도로계획담당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도 오는 2천 26년까지로 설정된 건설교통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계획에 포함되는 등 울산연결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MBC뉴스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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