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NT;울산 자막) 식기까지 싹쓸이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1-09 00:00:00 조회수 104

◀ANC▶
학교가 각종 도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교문이 잇따라 도둑 맞은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급식 때 쓰는 식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겨울방학 중인 울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입니다.

밤사이 이 곳에 보관돼 있던 식판과 수저
세트 3천개가 사라졌습니다.

식기 재료인 스테인레스강 가격이 일반고철에 비해 10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누군가가 전교생
천5백명분의 식기를 모두 훔쳐간 것입니다.

◀SYN▶ 학교 관계자
"문 열어보니 모두 사라져.."

학교에는 일부 선생님과 외부 경비업체
직원이 있었지만 언제 범인이 침입했는지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S\/U) 학교에는 당시 무인감지기가 설치돼
있지만 범인은 사각지대를 통해 순식간에
식기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비업체측은 학교 건물이 일반 상점에 비해
규모가 훨씬 커 범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SYN▶ 경비업체 책임자
"경비범위가 너무 커 관리하기 힘들다..."

식기 ?트 도난에 앞서 철제 정문을 도둑맞은
학교도 울산지역에서만 15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철을 노린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인근 고물상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