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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사태 근본대책 필요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1-09 00:00:00 조회수 193

IMF이후 최대 규모로 늘어난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식 집계된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7천672가구로
1년사이에 6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1조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심형석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장은
미분양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투기지구 해제 이외에 1가구 2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지방에 한해 폐지하고,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서는 금융규제를 대폭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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