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 지역이 이달 중으로 주택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얼어붙었던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미분양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 중으로 울산 중.남.동.북구
4개구 등 지방의 투기지역과 울산 남구와
울주군 등 투기과열지구를 각각 전면 해제키로 했습니다.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면 은행권의 대출
규제가 완화되고,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져 계약 직후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달 말 현재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보다 무려 4천136가구 증가한 7천672 가구에 달해 아파트 분양
시장이 극도로 위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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