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NT;울산] 보험금 부당청구 병의원 적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1-08 00:00:00 조회수 161

◀ANC▶
병원들이 환자에게 하지도 않은 진료를
했다고 허위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타오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각종 검사와 입원비 등을 관행적으로
부풀렸는데 밝혀진 것만 6천7백여건에 금액은
수억원대에 달합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산업재해로 병원에 입원한 강모씨는
모친상으로 6일간 외박을 했지만 병원은 계속 입원해 있었던 것처름 서류를 위조해 보험금을 받아냈습니다.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 김모씨도 심전도
검사를 받지 않았는데도 검사를 받은 것으로 돼
보험회사에서 돈이 지출됐습니다.

경찰은 이와같이 진료비를 과다 청구해
보험금을 울산지역 4곳의 병원 원장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허위 서류로 확인된 것만 6천700여건의 진료를 부풀려 2억9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INT▶ 경찰
"본인부담금은 말고 공단 청구금액 부풀려..."

(S\/U) 병원에서 보험회사와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진료비 내역서입니다.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료 받지도 않은 내용이 추가돼
청구됐습니다.

병원측은 보험 심사에서 금액이 자꾸 깎이기 때문에 과다 청구하는게 오래된 관행이라고
주장합니다.

◀SYN▶ 병원관계자
"보험인정안되는데 환자는 자꾸 달라고 한다.."

경찰은 건강보험공단에 해당사실을 통보해
부당이득을 환수하도록 하고, 이 같은 허위
진료 보험금 청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