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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전거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절도가 극성입니다.
자전거 5백여대를 무더기로 훔친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집니다.
도난을 막기 위해 나무와 함께 묶어두거나,
굵은 자물쇠를 채워둔 자전거가 많습니다.
(s\/u)하지만 누구하나 감시하는 사람이
없는데다,절단기 하나면 손쉽게 절도가 가능해
시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INT▶시민
"자물쇠 절단하고 도둑맞은적 있어요"
54살 김모씨 등 2명은 지난 8개월간
경남과 부산을 돌며 자전거 460대를 훔쳤습니다
훔친 자넌거는 생활정보지를 통해 팔아서
2천여만원을 챙겼습니다.
훔치기도 쉽고,추적 당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입니다.
◀INT▶경찰
일본에선 자전거 절도를 막기 위해
자전거도 자동차처럼 번호판을 부여합니다.
우리나라도 제주도 등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강제사항이 아니다보니 참여율은 저조합니다.
자전거 타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이용을 권장하는 것은 물론 절도를 막을수 있는
예방대책도 시급해 보입니다.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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