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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지역 전면해제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1-07 00:00:00 조회수 119

◀ANC▶
건교부의 지방 아파트 미분양 대책에 따라
울산도 이달중으로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에서 전면 해제됩니다.

침체된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에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

◀END▶
◀VCR▶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1\/7)
건교부의 업무 보고를 받은 뒤, 10만가구에
달하는 미분양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전면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G)이에따라 울산지역은 남구와 울주군이
투기과열지구에서, 중구와 남구,동구,북구 등
4곳은 주택투기지역에서 모두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앞으로 분양권 전매와
주택담보대출 등의 규제를 받지 않게됩니다.

부동산 업계는 이번 조처로 지난해 7천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미분양 사태로 인해 침체된
울산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어느정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새정부가 집값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힌데다, 분양가 상한제와
청약가점제 시행 등으로 주택 매수자들이
여전히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미분양 사태가
쉽게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있습니다.

한편 대통령직 인수위는 현 정부가 추진해온
혁신도시 등은 큰 틀에서 기존 일정대로
추진하기로 했지만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NEWS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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