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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아파트 계약해지 잇따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1-07 00:00:00 조회수 70

◀ANC▶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 아파트 프리미엄을
노려 분양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의 아파트 계약 해지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내년 7월 완공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

김 모씨는 지난해 계약금 천오백만원을 내고 6억원짜리 아파트를 계약한 뒤 두 차례 걸쳐
중도금 1억원을 지급했습니다.

아파트가 준공되면 프리미엄 5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최근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어려워 아파트 계약 해지를 요구하자
거절당했습니다.

◀SYN▶ 김모씨

계약을 해지할 경우 계약금을 돌려 받지
못하고 중도금이 한 차례라도 지급된 경우에는 계약 해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INT▶ 정의훈 지부장 \/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사

투명-CG) 지난 한해동안 이같은 분양
아파트 계약 해지에 관한 소비자 불만 신고가
전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INT▶ 윤재현 \/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

예외적으로 과장광고 등 아파트측의 과실이나
의도적인 사기가 입증될 경우 해약이 가능할 수 있어 계약 해지를 하려는 피분양자와 분양
업체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S\/U ▶ 아파트 프리미엄 매력이 사실상
실종된 부동산 경기 속에서 계약 해지에 따른 부작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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