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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변화 필요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1-07 00:00:00 조회수 144

◀ANC▶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의
수준이 민간이 운영하고 있는 동구
현대예술관에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운영 방안에 대해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판화전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기 위해,지방 관객
최고 기록인 2만 7천명이 다녀갔습니다.

백건우와 홍혜경 등 세계적 음악인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중 있는 공연과 전시로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은 현대예술관은 한해 예산
160억원을 대부분 이와같은 작품 유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INT▶곽은민
"서울에서나 볼 수 있는 공연들"

반면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예산
127억원 가운데 인건비에만 60%가
투입됐습니다.

수입은 입장료와 대관료를 합해 4억 5천만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시 124건중 기획 전시는 10%대에
머물러 여전히 대관 위주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수치로 비교해도 현대예술관이 공연
한작품당 천8백명, 문화예술회관은 1\/3 수준인 6백여명이 관람해,그만큼 매력적인 공연이
적었습니다.

문화예술 전문가와 더불어 마케팅 인력
부족으로 문화예술회관이 대관 등 단순 업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시.도에서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민간
전문인 영입, 민간 위탁 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울산시는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s\/u)수익률이나 관람객을 잣대로만 문화예술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획기적인 운영
개선과 새로운 기획으로 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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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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