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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수질이
태화강 마스터플랜 추진이후 4년만에 1등급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무거천과 약사천등 주요 하천 수질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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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지난해 학성교 아래 태화강
수질을 측정한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천 6년의 3.1ppm보다 크게 낮은
수치로, 12월 측정 결과가 나오면 처음으로
1등급 기준인 2ppm 대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언양읍 반송과 범서읍 망성,구영 등 태화강
상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평균 1ppm대를 유지할 정도로 깨끗해졌습니다.
S\/U)이처럼 태화강 수질이 1등급 수준으로
회복된 것은 지난 2천 5년부터 시작된 태화강 마스터 플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울산의
젖줄이 생태 하천으로 복원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SYN▶우연제 울산시 수질담당사무관
태화강 하류로 유입되는 주요 지천의 수질도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C.G>하천 정화사업이 진행중인 무거천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2천 6년 23ppm에서
지난해에는 5.5ppm으로 떨어졌고, 명정천과
약사천 수질도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마스트 플랜이 완성되는
오는 2천 14년에는 태화강 상류는 1급수,하류는
2급수 수준을 유지해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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