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부산공장이 금속노조 울산지부 노조
간부와 노조원 20명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노조 간부 9명을 상대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삼성SDI 부산공장은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지난달 7일 회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면서
회사 기물을 파손하고 보안 요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1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이에 대해 "구조조정을 진행중인 삼성SDI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연대투쟁하겠다는 금속노조 울산지부에
대해 족쇄를 채우겠다는 의도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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