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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을 앞두고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총선 구도를 분석하는 연속 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울산 최대의 격전지로
벌써부터 열기를 뿜고 있는 울주군지역을
한창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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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4.9 총선을 앞두고 다른
지역구와는 달리 벌써부터 총선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도 20명에 육박해 난타전 양상입니다.
울주군은 지난 대선 직전 여당을 탈당하고
한나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강길부 의원의
한나라당 입당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한나라당 소속의 이채익 전 남구청장과
강정호 변호사는 대선 직후 일찌감치 예비
후보로 등록한 뒤 바닥표 훑기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도 다른 지역처럼 한나라당 공천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당내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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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한나라당 예비 후보로 강길부 의원과
강정호 변호사, 이채익 전 남구청장,김문찬
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장,김익환 변호사,김춘생 시의원,노진달 시의원,신기섭 중앙위원,유태일 울산신용보증이사장,이광우 녹색회 울산지부장,
정병국 한나라당 대외협력위원 최인호 변호사 등 12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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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변양섭 전 군의회의장,
김석암 전 군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공상곤 울주군위원장,
홍정련 전 시의원,하홍권 전 현대차 대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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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회창 신당과 창조한국당 사회당 등이 가세할 경우 예비후보 숫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효순 울주군민
◀INT▶이종성 울주군민
울주군의 역대 선거에서는 군수는 남부,
국회의원은 서부 출신이 당선돼온 가운데
이번 4.9총선에서 이 구도가 깨질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울주군 총선구도는 13만 유권자 뿐만
아니라 울산전체 유권자들에게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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