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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9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총선 구도를 분석하는 기획 시리즈,
오늘은 한나라당과 민노당의 대립 지역인
북구를 서하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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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그동안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호각지세를 이루어 왔지만 지난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이 급격한 퇴조를 보였습니다.
◀INT▶강성일
◀INT▶최복자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 승리 기세를 이번
총선으로 연결시켜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두환 의원은 현역 의원의 프리미엄과 함께
지난 대선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공천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윤주 북울산포럼 이사장과 신우섭
신한건설 사장,연합인포멕스 박호근 전무가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이번 대선과정에서 드러난 당내 위기감을 북구에서 만회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총선 후보로는 김광식 시당위원장, 정창윤
전 시당위원장, 김진영 전 구의원 등 다양한
인물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조승수 전 의원은 사면 복권이 돼야 이번
총선에 출마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후보들이
이회창 신당에 가세할 것으로 보여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s\/u)민주노동당의 재탈환으로 북구지역이
한나라당의 독식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이번 총선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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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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