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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투기지역 올 상반기 해제될 듯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1-05 00:00:00 조회수 68

건설교통부가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고 있는
지방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하기위해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을 올 상반기에
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이와 관련해 투기과열지구로
남아있는 울산 남구와 울주군,부산 해운대구 등
세곳과 주택투기지역인 울산 중구와 남구,동구,북구 등의 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을 마련해
오는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이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돼 분양권 전매와 주택담보 대출 등의
규제가 완화되고,인수위가 추진중인
주택거래세 인하까지 이뤄지면
침체된 부동산 경기 회복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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