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대기업 직원들이
4년째 부서 직원들이 승진턱으로 쓸 회식비를
아껴서 무료급식소를 찾는 노인들을 위해 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툴링센터에 근무하는
46살 박장춘씨 등 23명은 새해 첫 주말인
오늘(1\/5) 남구 신정동 무료급식소 나눔과
섬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승진축하연을
열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박씨 등
직원들은 오늘도 식사와 배식을 돕고 노인들을
위한 노래자랑 이벤트도 열었으며 승진턱을
위해 모은 회식비 135만원의 성금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신정동 나눔과 섬김의 집..
10시부터 식사준비 행사는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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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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