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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부산의 득실은?(부산)

입력 2008-01-05 00:00:00 조회수 70

◀ANC▶

경부운하 건설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부산시가 이와 연계한 서부산권 개발계획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자칫 지역개발의 호재로 활용하려다
심각한 환경파괴를 불러올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찮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시는 강서구 일대를 복합물류와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올해보다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추진돼 오던 것이긴 하지만 대운하의
기점이 된다는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겁니다

개발의 관건이 될 그린벨트 해제는 다음달
안으로 인수위에 공식 요청할 방침입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미음산업단지 인접지역
3천300만여㎡가 대상입니다

◀INT▶(그린벨트 천만명 해제 추진할 것
서부산 개발 가속화 가능성 어느때보다 높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최근 이와 관련해
이명박 당선인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의견 접근을 본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U▶(그러나 대운하사업과 연계해 지역현안을 해결하려다가 자칫 돌이킬수 없는 환경파괴를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운하가 만들어지면 물 흐름이 정체돼
낙동강 하류가 썩어 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며
서부산지역 개발과정에서도 엄청난 자연훼손이
불가피 하다는 겁니다

특히 대체 취수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강변여과수는 낙동강변의 경우 수량이 부족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INT▶(부산.경남지역에서 필요한 용수의
20% 정도만 조달 가능하고 계절 편차도 크다)

부산시는 조만간 운하관련 전담부서를 구성해
이와 연계한 서부산권 개발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인데 논란이 예상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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