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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도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가운데 가운데 하반기가 돼야
거래가 차차 살아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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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울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곳곳에 입주자를 찾지 못한 빈집이 줄지어
있고 중개업소엔 매물이 쏟아져 나와 있습니다.
1가구 2주택 소유자와 프리미엄을 바라고
분양에 나섰던 사람들이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앞다퉈 집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미입주 가구가 늘면서 기존 아파트들도
10%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YN▶ 부동산 회장
"미분양 때문에 기존 주택이 낮게 거래.."
분양률이 바닥세를 보이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은 연초 완공되는 일부 주상복합건물의
실입주율에 따라 경기 회복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한편에서는 혁신도시 보상으로 자금 유동성이
높아진 지주들의 재투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재개발 재건축 추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동구에서는 일산지구 재개발로 전세난이
계속되고, 북구와 울주군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이 우려됩니다.
S\/U) 지난해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의 수가 5천세대를 넘는 가운데 올해는
만2천세대가 새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
심리는 높지만 기존 부동산 규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SYN▶ 영산대 교수
지난해부터 꽁꽁 얼어붙은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은 하반기가 돼야 조금씩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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