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4.9총선 구도를
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지난 17때 총선
출마자들이 대부분 다시 출마해 재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남구을 선거구를
옥민석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VCR▶
◀END▶
남구 삼산동과 달동, 야음장생포동이 포함된 남구을 선거구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남구갑과 나눠지면서 신설됐습니다.
이곳은 울산지역 선거구 가운데 가장 부동층이 많은 지역이어서 표심을 점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김기현 후보가
45% 득표로 당선됐지만 당시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을 합한 득표도 50%에 달했습니다.
이번 4.9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후보의 우세가 점처지지만 공단과 상업지역 주거지역 등이
혼재해 있어 선거 자체가 까다로운 지역입니다.
◀INT▶ 김은선
(교육과 경제, 공약 잘지키는)
◀INT▶ 오경복 (경제를 우선하겠다)
한나라당 공천에서는 아직까지 현역 김기현
의원에 도전장을 낸 후보가 없는 가운데
김의원이 의정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 독주가 예상됩니다.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는 임동호 전 울산시당
위원장과 도광록 공인회계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진석 전 구의원과 무소속 이동해씨가 이미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어 이번 18대 총선에서도 17대 출마자들이 재격돌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s\/u)이번 재대결에서 한나라당이 또다시 승리할지, 아니면 진보세력이 역전에 성공할지가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