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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울산 앞바다에 수 만마리의
고래가 회유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자
울산시가 고래 테마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트플랜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이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 도시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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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고래떼가 무리를 지어 울산 앞바다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5백마리가 넘는 돌고래떼가 동구와
북구연안 20킬로미터까지 들어와 울산시
탐사팀에 목격된 것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울산에서 관찰된 고래만 무려
4만여마리.
탐사에 나선 23일 가운데 6일동안 11차례에
걸쳐 고래가 목격돼 울산연안의 고래 개체수가
늘어났다는 사실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확한 고래 개채수를 파악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래관광 시범지역으로
지정받을 방침입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울산시는 이번 고래탐사를 바탕으로 이달말
2억원을 들여 고래 테마관광 마스트플랜
수립을 전문 기관에 의뢰할 계획입니다.
고래를 길들이기 위한 고래순치장과 돌고래
쇼장,고래관경 타당성 분석 등이 용역의 중점
과제입니다.
울산시는 또 공업탑에서 장생포로 이어지는
고래 테마거리 조성과 장생포 일원 고래 벽화 그리기를 올 연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S\/U)고래고기 먹거리로 유명한 울산이 이제
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지,또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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