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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해가 밝았다며
모두들 기대에 부풀어 있지만
농민들은 농자재 가격 인상이라는
힘겨운 소식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ND▶
【 VCR 】
새 농협중앙회장이 선출된
다음 날인 지난 달 28일
농협은 비료값을 전격 인상합니다.
요소비료는
한 포대 당 9천 7백 50 원에서
만 2천 4백 원으로
복합비료는 9천 8백 50 원에서
만 2천 9백 50 원으로,
비료값의 평균 인상률은
무려 24%에 달합니다.
(s\/u)
이 같은 비료값은
지난 2005년에 비해
무려 배 이상 오른 것입니다.
농협은
원자재가격과 해상운임 상승으로
비료값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입니다.
【 INT 】
지난 해 이미 30% 가량 오른 사료값은
이 달 안에 6-7% 가량
더 오를 전망입니다.
잇딴 농자재가격 인상에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 INT 】
농협중앙회가 농민과 농업 파탄에
앞장서고 있다며
농민단체들은 비료값 인상 철회와
지난 2005년 없어진
비료보조금의 부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INT 】
농업개방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농민들은 힘겨운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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