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의 제조업 경기는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제조업은
부진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최근 울산지역 31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경우 올해 1월 전망지수는 109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6으로 무려 18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한해 제조업의 업황 전망지수 역시
113으로 조선과 자동차,석유정제,기계장비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띨 것으로 예상됐지만
비제조업의 전망지수는 83에 그쳐
작년보다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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