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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경제 발전에 핵심축을 담당하게 될
신공항 건설은 지역의 숙원사업입니다.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신공항 건설 문제를
서준석 기자가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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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은
지난 1992년 부산시의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처음으로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정치적 논리에 따라
우후죽순으로 지방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맙니다
정작 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될
광역권 신공항 건설은 애써 외면한 겁니다.
s\/u)<하지만 신공항 건설에 대한 열망은 여기서
꺽이지 않았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은 지난 2006년부터 또다시
대정부 설득작업에 들어갔고,마침내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INT▶ 신정택,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공항 건설은 지식기반산업의 필수요건인
물류비용 절감과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세계 최대 무역항인 부산을 축으로
중국과 일본을 잇는 반경 천 킬로미터 내에는
생산*소비 인구만 4억여명으로,항공물류기지
구축시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허원만,부산시 항공팀장
세계허브로 떠오른 두바이가 개발초기
국제공항 건설에만 힘을 쏟은 것도
이같은 잠재수요 선점을 위해서였습니다.
◀INT▶ 두바이공항 책임자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민간항공사도 내년 취항을 목표로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3대 항공사를 꿈꾸는 부산항공은 늦어도 오는 4월까지 항공기종 선정을 끝내게 됩니다.
◀INT▶ 강대희 BIA 총괄본부장
동남권 경제 도약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제2관문공항 건설!
이제 입지선정과 경제성을 따지는 본용역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지역의 숙원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때까지 모두의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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