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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를 맞아 산업현장 근로자들과
시민들도 힘찬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울산항에는 첫 선박이 입항했고, 현대중공업은
첫 날부터 세계 최대규모의 선박 수출길에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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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SYN▶대종타종 + 불꽃쇼(딸엄마 환호성)
울산대종 타종과 동시에 시작된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날 첫 울음을 터트린 쥐 띠 아기는
세상이 그렇게 낯설지 않은 듯 엄마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습니다.
(가족들 좋아하는 표정뒤)
◀INT▶아빠
울산공단의 수출 상품을 실어나를 새해 첫
울산항 입항 선박은 오늘 새벽 0시 20분에
울산항에 들어왔습니다.
싱가포르 국적의 이 선박은 울산항에서
울산항만공사 직원들의 환영을 받은 뒤 곧바로
수출 컨테이너 선적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NT▶동지우\/선장
"2008년 첫 날에 가장 먼저 울산항에 입항해
축하받으니 기분좋다"
현대중공업도 새해 첫 날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 수출에 나서 새해에도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처음으로 무자년 수출바다 길을 연 이
컨테이너 선은 길이가 63빌딩보다 85미터나
긴 꿈의 선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S\/U)저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소박하고
작은 소망을 알차게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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