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8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오는 4월 9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미 공천 경쟁이 시작되면서
총선 열기가 새해 벽두부터 달궈지고 있습니다.
울산mbc는 새해를 맞아 오늘(1\/1)부터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총선구도를 분석합니다.
첫 순서로 중구를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중구는 울산지역에서 유권자들의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전영호(지역을 위해 일할수 있는,,)
◀INT▶ 이신재 (경제 살릴수 있는,,,)
고 김태호 의원이 네번이나 당선됐으며
탄핵 역풍이 몰아친 17대 총선에서도 정갑윤
의원이 여유있게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 때문에 본선에 앞서 한나라당 공천 경쟁이
더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역 의원인 정갑윤 의원에게 김철욱 시의회
의장의 도전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대선 후보 경선에서 울산지역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지만 현역 의원의 프리미엄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를 지지했던 김철욱 시의장은
중앙의 힘을 받을 경우 반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독주 속에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참여정부에서 장관급 관록을
쌓은데다 한나라당의 내분을 파고들 경우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천병태 민주노동당 중구 위원장과
이향희 한국 사회당 시당 위원장, 문병원
민주당 시당위원장, 무소속 박삼주씨도 출마가 예상됩니다.
s\/u) 보수성향이 강한 중구에서 이번에도
한나라당이 독주할지, 아니면 변화의 바람이
불지가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