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행과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6년만에 최고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지점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
은행의 순수 저축성 예금의 금리는 연 5.46%로 전달보다 0.23% 포인트 급등해 지난 2001년 7월 이후 6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예금금리 인상은 은행들이
주식시장과 증권사 자산관리 계좌로
자금이 급격히 이탈되자,이를 막기 위해
특판 예금을 앞다퉈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도
지난 11월보다 0.04% 포인트 오른 6.59%를
나타내 4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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