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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07년이 이제 3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간절곶 해맞이 축제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
◀기 자▶ 예, 중계차는 지금 간절곶에 나와
있습니다.
◀ANC▶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죠.그 곳 표정은
어떻습니까?
◀기 자▶ 예, 간절곶은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만큼 올 한 해를 가장 먼저 보내는 곳이기
도 한데요.
지금 이곳에는 다사다난했던 2007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한
가족과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VCR▶ 지난 주말부터 찾아온 세밑한파가
이 곳에서는 바닷바람까지 만나 무척이나
쌀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보기위해 이곳 간절곶을 찾는 인파의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퓨전국악과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이 곳에는 10시 30분 부터 본격적인
굿바이2007 간절곶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자정을 10분 남겨둔 시간부터는 화려한
레이져 쇼와 불꽃 쇼가 어우러지며 2007년과의
작별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2008년과 첫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내일 새벽 7시 31분 21초 해뜨는 시각에는
2008명의 궁사가 일제히 태양을 향해 희망의
화살을 쏘아 올리고 축하 공연과 소망지 달기
등의 행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간절곶 해맞이 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울산대고원과 문수구장 등 5군데에서 무료 셔틀 버스가 내일 오후 1시까지 8분에서 20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됩니다.
이와함께 해맞이 객들의 귀가 분산을 위해
축하 공연시간이 내일 오전 9시까지
계속됩니다.
내일 간절곶 앞 바다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돼 일출 광경을 보는데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금까지 간절곶에서 mbc 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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