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안에서 올해 수 만마리의 고래가 발견돼
울산시가 추진중인 고래관광사업이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고래연구소와 공동으로 어업지도선 1척을 이용해 매주 동구와 북구
연안에서 고래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1차례에 걸쳐 3만∼4만여마리의 참돌고래와
밍크고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연안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도 13차례에 걸쳐 밍크고래와 참돌고래 무리를
발견했다고 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 같은 탐사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고래탐사에 나설 선박을 어업지도선과 어선 등 10척으로 확대해 해수부로부터 2009년 고래관광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래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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