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비자들은 내년에 가계 수입보다
소비지출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25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4분기 울산지역의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향후 1년동안의
가계수입 전망지수는 106으로 전분기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앞으로 6개월 동안의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121로 8포인트나 상승했으며,
특히 교육비와 여행비 등의 부담이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앞으로 6개월간의
취업기회 전망지수가 전분기 88에서 85로
떨어져, 취업난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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