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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돌아보는 연속 기획, 오늘(12\/28)은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급변한 지역 정치권
상황과 내년 총선 구도를 전망해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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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울산 정가의 최대 화두는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치 지형의 변화입니다.
CG>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는 울산에서 54%를 득표해 이회창,정동영 등
나머지 후보들을 압도했습니다.
◀INT▶ 최병국 (한나라당 울산선대위원장)
(무능정권 심판한 국민들의 열망)
이번 대선느 또 울산 지역 정치권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5선의 정몽준 의원이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며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강길부 의원도
입당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INT▶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당시 인터뷰)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처음으로 울산지역
6석의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지방의회를 모두
장악했습니다.
한나라당이 몸집을 불린만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노동당은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을
놓고 아직까지 갈등을 빚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텃밭인 울산에서 득표율이 10%에도 못 미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각당의 표정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천 신청자들이 몰려 벌써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른 정당은
인물난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u)이번 대선에 내년 총선까지 한나라당의 독주가 계속될지, 아니면 변화의 바람이 불지 시민들의 관심이 내년 총선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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