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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대우조선 등이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조선단지를 만들 계획인데
하동군은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거라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신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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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개발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하동군은 하동지구개발사업단 주식회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동지구 개발사업단에는
안정개발과 대경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삼성증권,
대우조선해양, 선보공업,
오리엔트조선, 창명 등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지역, 조건이 좋아 하동 선택
하동지구 개발 대상면적은
천145만제곱미터로
총사업비가 1조 5천억원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1단계 사업으로
갈사만과 두우배우단지에는
조선산업단지와 관광레저단지가 들어서고
2단계 덕천배후단지에는
연구 개발 복합 주거단지가 만들어집니다.
하동군은 개발이 본격화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3조원
고용 창출효과는
만9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하동시 건설의 주춧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개발을 위한
또하나의 기폭제가 될 갈사만 진입도로
3호선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갈사만 진입도로 3호선은
하동지구내 갈사만 매립지와
덕천배후단지를 연결하는
6.19km의 4차선 산업도로로 건설됩니다.
(s\/u) 하동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때는 지난 2천 3년
개발사업자가 선정되기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걱정과 우려를 뒤로하고
이제 하동군이 남해안시대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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