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비자들의 생활형편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소비자
250가구를 대상으로 4분기 소비자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활형편 전망지수가
전분기 105에서 96으로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가계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경기전망지수도 전분기 110에서 92로
18포인트나 떨어져 지난 1분기 이후의
상승세에서 하락으로 반전했습니다.
물가와 금리수준 전망지수도 각각 148과 135로
나타나 향후 6개월 동안 물가가 상승하고
금리가 오를 것으로 보는 소비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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