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조선프로젝트운영부에서 근무하는
33살 김상우씨는 최근 국제축구심판자격시험에
합격해 내년부터 월드컵 예선전과 A매치 경기를
비롯한 각종 국제경기에서 주심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심판이 되려면 대한축구협회 1급 축구심판
자격증 취득 2년 후부터 대학 및 실업 경기 등
공식 경기에 10게임 이상 출전해 일정 평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규정을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에는 김씨 외에도 대한축구
협회 1급 축구심판 자격증을 가진 직원 4명, 2·3급 자격증 보유자 각 1명 등 6명의 축구
심판 자격증 보유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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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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