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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울산>주력 산업 호황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2-26 00:00:00 조회수 18

◀ANC▶
2007년 한 해를 결산하는 순서, 오늘(12\/26)은 세번째로 울산경제를 되돌아봤습니다.

올 한해 울산경제는 조선과 정유업계의 호황에
힙입어 양적성장을 이룩하고 산업용지도
확충됐지만 대기업에 의존하는 산업구조는
여전히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10월 대우버스의 본격적인 신차 생산과
함께 모두 36개 대우버스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길천산업단지입니다.

1단지 58만 제곱미터는 이미 준공돼 8개
업체가 내년초 본격적인 공장가동을 위해
내부 설비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2단지 98만 제곱미터에 대한 기반시설도
조만간 완료돼 내년 하반기면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길천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내년말까지
모듈화 산업단지,중산.이화산업단지,하이테크
밸리등 8개 단지 1000만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충해 신정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입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주력기업들은 신기술 개발로 구조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개발과 현대차의 V6 승용 디젤엔진,
주식회사 효성의 펜원료 제조공정 기술은
산업자원부의 10대 신기술에 선정되는등 수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올 한해 울산수출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증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0%증가한 63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S\/U)이처럼 대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 한해 울산경제는 더 나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수출비중은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돌아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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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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