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기공식이 오늘(12\/26) 오전
중구 복산동 혁신도시 조성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울산 혁신도시는 제주와 경북 김천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기공식을 가졌으며 중구
우정동 일대 2백 80여만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며, 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기관이 오는 2012년까지 이전하게 됩니다.
울산 혁신도시는 지난 9월3일 실시계획인가에 이어 9월17일 협의보상이 시작돼 현재 보상
협의율이 면적 기준으로 52.6%입니다.
한편, 혁신도시에 포함되는 중구 원유곡 마을 대책위 등 일부 마을 주민들은 중구청 앞에서 혁신도시 편입부지 현실보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