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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굴곡의 울산교육

조창래 기자 입력 2007-12-25 00:00:00 조회수 55

◀ANC▶
2007년 한해를 돌아 보는 기획시리즈
순섭니다.

오늘은 올 한해 전임 교육감의 당선무효에서
첫 직선제 교육감 탄생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던
울산의 교육계를 되돌아 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7월 김석기 전 울산시 교육감에 대해
대법원은 당선 무효형을 내렸습니다.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사전 선거운동으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원심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는
순간입니다.

김석기 전 교육감에 대한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울산 교육은 수장이 2년 넘게 공백
상태에 빠져 옥동 교육연구 단지 조성사업과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 등 울산의 산적한
교육 현안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교육감 공백에 따른 후유증이 컸던 만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첫 직선제 교육감 선거에 시민들은 울산 교육의 희망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교육감 선거는 정책 대결보다는
비방과 정치권 동원 등으로 얼룩지면서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학력 향상과 인성
교육을 똑바로 세우겠다는 김상만 교육감을
선택했습니다.

◀INT▶김상만 울산시 교육감

김 교육감은 실추된 울산 교육의 명예를
되살리고, 공교육을 끌어올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안게 됐습니다.

◀S\/U▶교육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는 신임
교육감이 앞으로 2년 6개월간의 임기동안
울산 교육의 위치를 얼만큼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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