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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울밀선 도로개통 난항

설태주 기자 입력 2007-12-25 00:00:00 조회수 194

◀ANC▶
지난 2천년 착공된 울산-밀양간 직선화
도로 공사가 정부의 예산배정 잘못으로 개통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수천억원을 들여 도로를 만들어 놓고도
구간별 공정이 달라 1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공사가 끝난 울산-밀양간 왕복 4차선
도로 울산 구간입니다.

총 공사비 5천억원을 들여 지난 2천년 착공된
이 사업은 가지산 정상 부분 터널 대신 산 아래 터널을 뚫어 직선도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울산과 밀양 등 동부 경남간의 거리를 20분
이상 줄이며 물류비 감소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예산 배정이 잘못되면서
개통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S\/U) 울산과 밀양을 직선으로 잇는 가지산
터널입니다. 완공된지 7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개통을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모두 끝난 울산구간과 달리 밀양
구간은 아직도 공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산배정 순위에 매년 밀리면서
반쪽짜리 공사가 된 것입니다.

◀SYN▶ 공사 관계자
"24시간 공사..보상 많아 길어져..."

국토관리청은 예산 배정이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일단 내년 3월에는 가개통을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국토관리청
"미숙한 점 있었다...정치권의 배정 때문에.."

이와같이 울밀선 국도 확장사업의 개통이
지연되면서 교통체증 해소 지연과 함께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도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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