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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밀양 신설도로 개통 연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07-12-25 00:00:00 조회수 93

울산과 밀양을 잇는 4차선 직선화 도로가
내년 3월 이후로 또 다시 개통이 연기됐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신설 중인 울밀선
도로의 울산쪽의 경우 가지산 터널 등 8.7킬로미터 구간이 지난 5월 모두 완공됐지만
밀양쪽이 예산부족으로 공사가 늦어지면서
개통이 연기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밀양간 직선화 도로 공사는
산 정상을 도는 기존의 위험한 도로 대신
산 아래 직선화 도로를 뚫는 것으로,
지난 2천년 총공사비 5천억원을 들여 착공해
올해 개통 예정이었습니다.\/\/\/


- 설태주 리포트(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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