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벌써부터 물밑 경쟁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2-24 00:00:00 조회수 112

◀ANC▶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울산 정치권도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경우 벌써부터 중앙 정치권에
줄을 대기 위한 물밑 경쟁이 벌어지는 등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사실상 총선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미 민주노동당 천병태씨가 중구에,
김진석씨가 남구 을에, 한나라당 강정호씨가
울주군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들 외에도 이달안으로 10여명이 추가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특히 대선에서 승리한 한나라당은 친 이명박 측과 친 박근혜 측 인사들의 당내 공천 경쟁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구에서는 정갑윤 의원과 김철욱 시의장이,
남구 갑에서는 최병국 의원과 김성환 변호사, 김헌득 전 시당 사무처장이,북구에는 윤두환
의원과 신우섭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씨가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주군은 한나라당 입당이 예상되는
강길부 의원과 강정호.김익환 변호사, 이채익 전 남구청장, 유태일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5-6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 인사들은 당내 경선을
예상하고 당원 등을 대상으로 표밭 다지기에
들어가 벌써부터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s\/u)한나라당의 때 이른 공천 물밑경쟁에 비해 대선 휴유증을 겪고 있는 다른 정당들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총선 체제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