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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결산-1) 사행성 게임장 철퇴

설태주 기자 입력 2007-12-24 00:00:00 조회수 117

◀ANC▶
울산MBC는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던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과 그 이후를
취재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게임산업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주택가까지 파고 들던 게임장은 경찰
단속으로 주춤해졌지만 곧바로 주택가 등으로 파고 들며 음성적인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빈 점포와 농가, 심지어 종교시설로 교묘히 위장해 CCTV는 물론 이중문까지 설치해 놓고
비밀영업을 계속했습니다.

◀SYN▶ 이웃주민
(철거하는 곳,, 몰랐다)

게임장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낚시와 네트워크 게임, 구슬휴게실 등 갖가지 신종게임으로 진화를 거듭했지만 잇따라 덜미가 잡혔습니다.

S\/U) 경찰이 압수해 폐기 준비 중인 게임기들입니다. 올들어 압수된 게임기는 모두 만천대로 경찰서 부지마다 이처럼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발된 울산지역 사행성 게임장은 모두 470곳으로 인구대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업주 47명을 구속하고
530명을 입건했습니다.

◀INT▶ 경찰

또 일선경찰서 단속경찰관이 게임장 업주와
짜고 사전에 단속정보를 알려주다 검찰에
구속되는 등 경찰과 게임장 간의 검은 거래가 드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사행성게임장 근절을 위해 업주 뿐만 아니라 종업원, 손님까지도 형사 입건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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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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